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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겨울 필드의 대안, 골퍼들이 찾는 ‘힐링 라운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
KLPGT는 오물풍선 발견, 신고, 처리, 경기 재개라는 4단계 대처 방안을 마련했다. <사진:klpga>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는 선수와 갤러리들의 안전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북한의 오물풍선에 대한 대처 방법을 28일 발표했다.
KLPGT가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오늘(2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의 개막을 알리며, 선수 및 관계자의 안전사고와 대회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빈번히 발견되고 있는 오물풍선에 대한 체계적인 대처 매뉴얼을 공지했다.
오물풍선은 북한이 심리전 및 혐오 행위를 목적으로 발포하는 오물이 담긴 풍선이다. 내부에는 인간 배설물, 쓰레기, 비난 전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풍선은 바람을 타고 남한으로 넘어와 주로 전방 지역에서 발견된다.
KLPGT는 오물풍선 발견, 신고, 처리, 경기 재개라는 4단계 대처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오물풍선을 발견한 사람은 접근을 피하고 최소한의 안전거리를 유지한 채 즉시 신고해야 한다. 선수는 오물풍선으로 인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를 일시 중단할 수 있다. 경기분과위원회는 오물풍선의 위치와 크기를 고려하여 임시 수리지 등을 설정하고, 경기 진행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KLPGT는 발견된 오물풍선을 핫라인을 통해 즉시 신고하고, 발견 위치와 풍선의 형태, 색상, 크기, 내용물을 상세히 관찰하여 신고해야 하며, 사진을 찍어 증거를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 이후, 선수 및 갤러리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통제하며, 군부대와 경찰이 출동하여 오물풍선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청소 및 소독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대기한다.
경기 중단 시, 경기분과위원회는 오물풍선이 처리된 이후 경기 재개 여부를 판단하여 선수들에게 안내한다. 또한, 선수들이 원활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추가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KLPGT는 "구체적인 대처 매뉴얼을 통해 선수들과 갤러리, 그리고 관계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돌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오물풍선은 군사분계선 인근 지역에서 자주 발견되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군인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물풍선에 대한 신고와 처리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 오물풍선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하며, 특히 농업 지역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발견될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