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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겨울 필드의 대안, 골퍼들이 찾는 ‘힐링 라운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전가람. 사진:kpga오늘 20일부터 개막하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지난 9일 끝난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전가람(29)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전가람은 “이제는 ‘내셔널 타이틀’이 목표”라며 “한 시즌에 ‘KPGA 선수권대회’와 ‘코오롱 한국오픈’ 2개 대회서 모두 우승하는 역사를 만들어 내고 싶다.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도 획득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전가람은 2024 시즌 KPGA 투어 7개 대회에 출전해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포함 TOP 10에 3회 진입하고 있다. 지난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컷오프 탈락했지만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8위(2,148.20포인트), 상금순위 2위(377,816,503원)에 자리하고 있다.
전가람은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해 시즌 2승을 거둔다면 올해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해왔듯이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하겠다. 자신감은 높지만 절대 방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2위에게는 780포인트, 3위에게는 767포인트가 주어진다. 또한 본 대회 종료 후 상위 2명에게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전가람이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면 시즌 첫 다승자로 등극함과 동시에 1971년 ‘KPGA 선수권대회’와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KPGA 한장상(84) 고문 이후 53년만에 한 시즌에 ‘KPGA 선수권대회’와 ‘한국오픈’에서 동시 우승에 성공한 선수가 된다.
역대 한 시즌 ‘KPGA 선수권대회’와 ‘한국오픈’ 동시 석권은 지금까지 총 4차례 있었다. 1959년 오빌 무디(1933~2008년), 1964년과 1970년, 1971년 한장상 고문이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