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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즌 KLPGA 대표 얼굴 12인 확정
  • 이동하 기자
  • 등록 2025-12-17 12:53:47
  • 수정 2025-12-17 1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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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솔·박현경·이예원 팬심 입증…홍정민·유현조는 성과 기반 연속 활동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을 대표할 제18대 홍보모델 12명의 명단을 16일 발표했다. 홍보모델의 임기는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번 선정은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보유한 선수(해외투어 및 타 투어 활동 선수 제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팬투표 상위 20명을 1차로 추린 뒤, 2025시즌 성적과 주요 기록, 팬투표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12명을 확정했다는 설명이다.


KLPGA 홍보모델들은 대회장 안팎에서 협회 공식 행사와 사진·영상 촬영을 비롯해 캘린더, 포토북, 공식 매거진 등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KLPGA의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홍보모델로 선발된 선수는 김민솔(19·두산건설 We’ve), 박결(29·두산건설 We’ve), 박민지(27·NH투자증권), 박현경(25·메디힐), 박혜준(22·두산건설 We’ve), 배소현(32·메디힐), 유현조(20·삼천리), 이가영(26·NH투자증권), 이세희(28·삼천리), 이율린(23·두산건설 We’ve), 임희정(25·두산건설 We’ve), 홍정민(23·CJ) 등이다.


성과 기반 자동 선발도 눈에 띈다. 홍정민은 2025시즌 상금왕에 오르며 홍보모델로 자동 선발됐고, 유현조는 같은 시즌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동시에 수상해 2년 연속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김민솔과 박현경, 이율린은 온라인 팬투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높은 대중적 인기를 재확인했다. 특히 이세희는 팬투표 7위에 오르며 이번에 처음으로 홍보모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2026시즌 KLPGA투어를 대표할 12명의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며 “새롭게 선발된 홍보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 골프 팬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제18대 KLPGA 홍보모델들은 대회장 안팎에서 협회 공식 행사와 사진·영상 촬영을 비롯해 캘린더, 포토북, 공식 매거진 등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KLPGA의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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