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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 성료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및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이틀간 연이어 성대하게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모델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가 주최·주관한 두 행사는 화려한 드레스 무대와 전통 한복 런웨이를 하나의 브랜드 가치로 아우른 대규모 모델 페스티벌로,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무대’로 평가받는 슈퍼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 대회 모두
겨울 필드의 대안, 골퍼들이 찾는 ‘힐링 라운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회의에는 양국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한·일 경제 협력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이번 회의에서는 박상준 와세다대 교수, 야마사키 시로 일본 내각관방 참여, 이지평 한국외대 특임교수, 이주인 아쓰시 일본경제연구센터 수석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문가 특별대담’ 세션이 마련돼 저출생·고령화, 에너지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등 양국의 공통 사회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개회사를 통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APEC과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성공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이 단순 협력을 넘어, 연대와 공조를 통해 미래 100년을 새롭게 설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공동구매, 의료 시스템 공유 등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협력 실험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양국이 함께 추진할 관광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도 짚었다.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 회장 역시 축사에서 “보호무역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유롭고 개방된 무역질서를 지키기 위해 일본과 한국이 기존 CPTPP·RCEP 체제에서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고바야시 회장은 “양국의 연간 방문객이 1,200만 명을 넘기며 민간 교류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저출생 대응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경험 공유와 공동 연구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양국 회장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경제계가 교류·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한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한·일 관계가 ‘경쟁구도’에서 ‘협력구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사진:대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