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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행정안전부 장관상 ‘2025 공공부문 공간혁신 공모전’ 우수상 수상
  • 우성균 기자
  • 등록 2025-12-08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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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협업 중심의 업무환경 재편 성과 인정
  • 웰니스 트렌드 반영한 직원 친화 공간 조성 호평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공항장 박광호)이 12월 5일 청주 흥덕구 전시·박람회장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공공부문 공간혁신 공모전’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상길 김포공항 건축시설부장(가운데)이 수상 후 건축시설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2017년부터 주관해온 이번 공모전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업무환경과 열린 조직문화를 조성한 우수 혁신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김포공항은 직원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부서 간 협업공간 조성, △창의적 회의와 휴식이 가능한 ‘숨 라운지’ 구축, △직원 소통을 강화하는 사내카페 재구성 등 기존 공간을 전면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사의 공간혁신 우수사례 중 ‘AI·디지털 협업 공간‘ 전경

특히 최근 확산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사내카페 내 ‘헬스케어존’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직원 복지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박광호 김포공항장은 “기존 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해 구성한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져 기쁘다”며 “향후 여객 편의시설과 상업시설 등 공항 내 모든 공간도 단계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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